맛집

공주 마곡사에다녀오면서 점심을 먹다.

준에이치 2014. 11. 27. 15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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늦가을 

와이프가 임신을 하고 오랜만에 힐링을 하러 마곡사에 다녀왔어요~

얼마있으면 나도 이제 아기 아빠가 된다는 설레임? 또는 책임감이 더 무거워 지겠죠 ^^

그래도 빨리 봤으면 하네요~

건강하게 잘 태어 나거라 아가야~

너도 지금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는거지? 


와이프 힐링하러 마곡사에 다녀오면서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찾은 음식점 ^^

관광지라 그런지 음식값이 조금 바싸네요 ㅠㅠ





물래방아~!! 오랜만에 보네요 ㅎㅎ




간단하게 우리는 산골밥상을 먹었지요~

그래도 2인하면 24000원!!!






반찬은 맛있게 잘나오네요 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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