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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

둘째 만삭촬영 첫째와 함깨 사진찍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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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가 태어난지 만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.

남자아이라 그런지 정말 활발하고 움직임이 크다 ㅎㅎ

쇼파위에 올라가서 훌쩍 뛰어내리기도 하고 

그러다 부디쳐서 다치기도 한다.


아파서 울기도 하고 정말 잠시라도 방심은 금물이다 ^^


이제 동생이 조금있으면 생기는대 그래서 일까?

울지도 자주 울고 때도 더 예전보다 심해졌다.





동생이 태어나니까~

태어나면 잘해 줄거지^^


다행이 여동생이 태어나서 

더 잘 해줄거라 믿는다.







이번에 둘째 만삭촬영을 위해서 

첫째 장남도 같이 가서 찍었다.


처음에는 어색해하고 

웃지도 않았는데


시간이 지남에 따라 

조금씩 웃음을 띈다 ^^







만산촬영은 두번째인데

그래도 사진찍는건 힘들다 


살짝 긴장도 되고 ㅎㅎ







그래 그렇게 웃으라고 ^^

얼마나 이쁘니 ㅎㅎ







비누방울이 그렇게 신기한가보다.

물론 아이들이라면 

비누방울을 좋아하지 ^^







우리 장남 우리아들

둘째 만삭촬영을 함깨해줘서 고마워~

동생도 잘 봐주고 

건강하게 잘자라 다오 ^^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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